벨기에 24시간 총파업으로 대부분 항공편 운항 중단, 대중교통 마비
항공사들, 파업 확산에 영국-벨기에 노선 운항 중단
유로 위클리: 파업으로 브뤼셀발 93편 항공편 마스트리히트와 뒤셀도르프로 우회 운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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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 SCIFA, 브뤼셀서 상호 송환 결정 인정 논의 위해 회의 개최
유럽연합(EU) 이민·국경·망명 전략위원회가 11월 26일 브뤼셀에서 회의를 열어 한 국가의 추방 명령을 EU 전역에서 효력을 갖도록 하는 방안과 우크라이나인들의 임시 보호에서 장기 거주로의 전환 문제를 논의했다. 벨기에 관계자들은 이번 개혁이 국가 수용 체계의 부담을 완화하고 외국인 노동자 신분에 대한 고용주들의 혼란을 줄여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브뤼셀 공항, 전국 파업 여파로 110편 입국 항공편 취소
브뤼셀 공항, 긴축 정책 반대 3일간 전국 파업으로 수요일 도착 항공편 절반 이상 취소 예정 보안 및 지상 조업 인력이 파업에 동참하면서 출발편 전면 중단에 이어 도착편도 절반 이상 취소된다. 항공사들은 수천 명의 승객과 긴급 화물을 우회 조정해야 하며, 운항하는 항공편도 긴 대기와 제한된 서비스가 불가피하다. 이번 파업은 벨기에로 출장을 가는 기업들의 철저한 비상 대응 계획 수립 필요성을 다시 한 번 부각시켰다.
브뤼셀 지하철과 트램, 3일간 파업으로 ‘최소 운행’ 체제 가동
벨기에 총파업의 일환으로 11월 25일 대중교통 운영사 STIB-MIVB가 지하철과 트램 운행을 제한적으로만 실시합니다. 이에 따라 출퇴근자와 출장객들은 택시나 공유 모빌리티를 이용해야 하며, 문간 이동 시간이 두 배로 늘어났습니다. 고용주들은 회의 일정과 이동 계획을 조정할 것을 권고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