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란드, 2026년 파키스탄·아프가니스탄·미얀마 대사관 폐쇄 예정
8일간의 단기 파업 예고; 핀에어, 300편 항공편 취소 및 39,000명 여행객에 경고
핀에어 조종사들, 12월 9일부터 13일까지 48시간 파업 예고; 300편 항공편 사전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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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설로 헬싱키-반타 공항 27편 결항, 281편 지연
초겨울 폭풍으로 헬싱키-반타 공항에서 광범위한 혼란이 발생해 11월 27일부터 28일까지 27건의 결항과 281건의 지연이 기록됐다. 핀아비아는 활주로를 개방하며 대응했으나, 제빙 작업 지연으로 인력 부족 문제가 드러났다. 공항 허브 연결에 의존하는 기업들은 여행 정책에 더 여유 있는 기상 대책을 반영해야 한다.
핀란드, 망명 신청 거부 후 러시아 징병 기피자 104명 추방
Yle 보도에 따르면, 핀란드는 올해 지금까지 주로 징집 회피자들인 러시아 난민 신청자 104명을 추방했다. 이들은 보호 자격이 없다고 판단된 사례들이다. 이번 조치는 국경 폐쇄가 계속되는 가운데 핀란드의 엄격한 난민 정책을 반영하며, 러시아 직원들을 이전하는 기업들에도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SnowHow’ 2025: 핀에어비아, 겨울 내내 활주로를 개방하는 신기술 공개
핀에어비아(Finavia)가 11월 28일 발표한 2025년 ‘스노하우(SnowHow)’ 프로그램은 반자율 제설기와 인공지능 기반 제빙 예측 시스템을 선보이며, 긴 북극 겨울에도 핀란드 공항의 원활한 운영을 보장한다. 이번 혁신으로 활주로 정비 속도가 빨라지고 항공편 일정이 더욱 예측 가능해져, 비즈니스 여행객과 수출업자 모두에게 희소식이 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