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전자 비자 및 생체 인식 도입 주도… 2026년까지 완전 디지털 국경 목표
브라질, 상호 관광 촉진 위해 중국인 무비자 입국 준비 중
브라질 조종사와 승무원, 1월 1일 총파업 예고하며 전국 항공 운항 위기 고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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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전자 비자 및 생체 인식 도입 선도… 2026년까지 디지털 국경 완성 목표
브라질이 전자 비자 시스템을 확대하고 페루, 콜롬비아, 우루과이와 함께 지역 생체 인식 여행 증명서를 도입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주요 공항에 전용 전자 게이트가 설치되고, 모바일 ‘국경 간 지갑’이 2026년 2분기에 베타 테스트에 들어가며, 이는 COP30 개최에 앞서 시행될 예정입니다. 이 제도는 비자 발급 속도를 높이고 준수 비용을 낮출 것으로 기대되지만, 고용주들의 데이터 개인정보 보호 문제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조종사와 승무원, 1월 1일 파업 예고… 브라질 연휴 여행 위기
브라질 항공 승무원 노조가 2026년 1월 1일 전국적인 파업 찬반 투표를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파업이 현실화되면 약 200만 명의 휴가 여행객이 큰 불편을 겪고, 1월 초 비즈니스 출장에도 차질이 빚어져 기업들은 대체 경로와 숙박 계획을 긴급 가동해야 할 상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