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외교 갈등 후 페루에서 멕시코 보호국 역할 맡아
멕시코와 페루 간 망명 문제로 관계가 단절된 후, 브라질이 리마에서 멕시코를 보호국으로 맡기로 합의했다. 1월 25일부터 브라질 외교관들이 멕시코 대사관을 관리하며 페루 내 멕시코 국민들에게 필수 영사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조치는 수천 명의 멕시코 비즈니스 여행자와 교민들의 편의를 보장함과 동시에, 브라질이 지역 내 안정적 외교 주체로서의 역할을 강화함을 보여준다.
1월 26, 2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