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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TN: 중국, 핀란드인 대상 무비자 입국 기간 연장하며 양방향 관광 활성화 촉구

1월 29,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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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TN: 중국, 핀란드인 대상 무비자 입국 기간 연장하며 양방향 관광 활성화 촉구
중국 국영 방송사 CGTN은 1월 28일 베이징이 핀란드 국민을 대상으로 한 단독 무비자 정책을 2026년 12월 31일까지 공식 연장했다고 보도하며, 이는 외교부의 이전 공지를 확인하는 내용이라고 전했다. 이번 발표는 오르포 총리의 방문 시점에 맞춰 이루어졌으며, 핀란드 국민은 앞으로도 비즈니스, 관광, 가족 방문 목적으로 최대 30일간 비자 없이 중국에 입국할 수 있게 되었다.

중요한 이유 핀란드는 전 세계 45개국 중 중국의 무비자 혜택을 받는 몇 안 되는 국가 중 하나로, 이번 연장은 기업 여행 계획자들에게 드문 중기적 안정성을 제공한다. 2023년 무비자 정책 시행 전에는 단수 입국 비자를 받는 데 최대 15영업일이 소요되었고, 수수료 포함 151유로의 비용이 들었다. 이 요건이 사라지면서 중국 파트너를 찾는 북유럽 스타트업, 공동 연구개발 워크숍에 참석하는 연구자, 라플란드에서 상하이까지 겨울 여행 상품을 판매하는 여행사들이 시간과 비용을 절감할 수 있게 됐다.

CGTN: 중국, 핀란드인 대상 무비자 입국 기간 연장하며 양방향 관광 활성화 촉구


시장 반응 Visit Finland는 CGTN에 이번 소식이 전해진 지 3시간 만에 베이징행 항공편 검색량이 42% 급증했다고 전했으며, 핀에어는 2026~27년 겨울 시즌에 광저우 노선 신설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상하이 주재 핀란드 상공회의소 관계자들은 중소기업들의 중국국제수입박람회 등 무역 박람회 참가가 내년에 팬데믹 이전 수준으로 회복될 것으로 전망했다.

준수 안내 여행객은 무비자 체류가 연속 30일을 초과할 수 없으며, 긴급 상황을 제외하고는 현지에서 연장할 수 없다는 점을 유의해야 한다. 장기 체류 계획이 있는 경우 적절한 거주 허가를 신청해야 한다. 핀란드 기업들은 중국의 최신 건강보험 요건을 반영해 여행 위험 관리 정책을 업데이트할 것을 권고받고 있다.

광범위한 맥락 이번 연장은 수년간의 팬데믹 통제 이후 베이징의 재개방 정책과 맞물려 있다. CGTN은 외교부 자료를 인용해 2025년 3분기 다양한 무비자 제도를 통해 725만 명의 외국인이 입국해 전년 대비 48% 증가했다고 전하며, 중국이 인바운드 관광과 비즈니스 여행 회복을 위해 맞춤형 무비자 정책에 크게 의존하고 있음을 강조했다.
출처: CG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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