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2026년 2월 25일부터 비자 스티커 폐지: 브라질인, 전자비자(eVisa) 또는 전자여행허가(ETA) 사용 의무화
브라질, 동남아시아에서 사기 조직 납치 급증에 따른 인신매매 경보 발령
에어링거스, 아일랜드-영국 노선 신분증 규정 강화… 여권 및 ETA 요구사항까지 엄격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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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크라인 불릿, 브라질 및 영국 ETA 소지자 대상 멕시코 전자비자 ‘탑승거부’ 규정 경고
Riskline의 2월 25일 비자 뉴스레터는 브라질 관련 두 가지 긴급 사안을 조명합니다. 첫째, 멕시코가 2026년 2월 5일부터 브라질 항공 도착자에 대해 전자비자(eVisa)를 재도입한 점, 둘째, 영국이 오늘부터 ‘ETA 없으면 탑승 불가’ 규정을 엄격히 시행하는 점입니다. 이번 안내는 기업 출장팀에 디지털 승인 확인 절차를 자동화해 막판 혼란을 방지할 것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브라질, 2026년 2월 24일부터 8개국 국민 대상 무비자 입국 허용
브라질이 2026년 2월 24일부터 중국, 덴마크, 프랑스, 헝가리, 아일랜드, 자메이카, 세인트루시아, 바하마 시민에 대해 단기 체류 비자 면제를 시행합니다. 여행객은 30일간 무비자로 입국할 수 있으며, 연간 최대 90일까지 연장 가능합니다. 이번 조치는 관광 및 MICE 산업에 약 3억 5천만 달러의 경제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됩니다. 기업들은 여행객 자격을 반드시 확인하고, 업무 활동 시에는 별도의 거주 비자가 필요함을 직원들에게 안내해야 합니다.
멕시코, 브라질인 대상 전자 방문 비자 재도입으로 항공 여행 간소화
멕시코는 2026년 2월 5일부터 브라질 여권 소지자의 항공 입국 시 전자 방문 비자를 재도입했으며, 2월 24일 이를 공식 확인했습니다. 이번 조치로 비자 처리 기간이 수주에서 1~2일로 대폭 단축되어 관광 및 최대 180일의 단기 비즈니스 방문에 큰 도움이 될 전망입니다. 다만, 육로 및 해상 입국자는 여전히 영사관 스티커 비자가 필요하므로, 이동 지원팀은 각 여행자에 맞는 적절한 입국 경로를 선택해야 합니다.
한국과 브라질, K-팝 연애 관광 사기 조직 단속 위한 경찰 협약 체결
브라질 K팝 팬들을 노린 사기 급증에 경각심을 느낀 한국과 브라질이 여행 관련 사기에 대응하는 첫 법집행 협약을 체결했다. 2026년 2월 24일 체결된 이번 협약은 가짜 콘서트 투어와 비자 서비스 판매 조직을 차단하기 위해 공동 수사팀과 데이터 공유 채널을 구축한다. 한국으로 인센티브 여행을 주선하는 기업들은 공급업체에 대한 철저한 실사와 직원들에게 공식 비자 플랫폼 이용을 당부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