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블린, 런던, 스톰온트의 고위 장관들이 6월 11일 3자 화상회의를 열어 월요일 벨파스트 흉기 사건 이후 공통 여행 구역(Common Travel Area, CTA)의 “강화된 협력과 단속”에 합의했다. 퍼스펙티브 미디어에 따르면, 아일랜드 법무장관 짐 오캘러핸, 북아일랜드 장관 힐러리 벤, 스톰온트 법무장관 나오미 롱은 정보 공유 강화, 경찰 합동 작전, 더블린 공항에서의 ‘도어스톱’ 검문 강화에 동의했다. 부총리 엠마 리틀-펭겔리는 양측 관할구역 모두 “개방된 국경을 악용하는 위험 인물을 용납할 수 없다”고 경고했다. 영국 당국은 정보 기반의 CTA 경로 단속을 강화할 것이라고 확인했으며, 이는 내무부의 별도 발표와도 일치한다. 이번 정치적 협력은 민주연합당(DUP)의 국경 폐쇄 요구에 대응해 단합된 모습을 보여주기 위한 것으로, 더블린은 해당 제안을 현실성이 없다고 일축했다. 뉴리-던독 지역의 기술 기업 단체들은 국경이 계속해서 보이지 않는 상태로 유지된다는 점을 환영하면서도 숙련된 이민자 유입을 저해하지 않도록 명확한 소통을 촉구했다. 실질적 조치로는 더블린 공항 도착장에 추가적인 국경관리팀 ‘스팟 팀’ 배치와 운송업체를 대상으로 한 공동 홍보 캠페인이 포함된다. 이동성 담당자들은 파리-더블린-벨파스트 경로로 입국하는 직원에 대해 서류 제출 요청이 늘어날 것을 예상하고, 비자 면제 대상자들은 추가 고용 증명서나 거주 증명서를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 출처: turn8view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