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독일 대사관 소피아는 2026년 6월 22일자 최신 여행 및 안전 공지를 발표하며, 터키, 세르비아, 북마케도니아와 접한 불가리아 국경에서 예상되는 심각한 병목 현상에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이번 안내문에 따르면, EU 출입국 시스템(EES)이 완전 가동 중으로, 여행객들의 생체 정보가 입국과 출국 시 모두 수집됩니다. 휴가철 주말에는 이 추가 절차로 인해 자동차, 버스, 화물차의 대기 시간이 수 시간까지 늘어날 수 있습니다. 이에 독일 외무부는 가능하면 주말 국경 통과를 피하고 충분한 물과 연료를 준비할 것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이 경고는 터키로 향하는 독일 휴가객들의 육로 이동 경로와 중부 유럽과 중동 간 물류 운송업체에 특히 중요합니다. 또한, 불가리아-독일 이중 국적 미성년자는 불가리아에서 불가리아 시민으로 간주되므로, 보호자가 한 명일 경우 동행 성인은 공증된 부모 동의서를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고 안내합니다. 재정 관련해서는 불가리아가 유로화를 공식 채택했으며, 현금 결제는 오직 유로화만 가능하다는 점을 확인시켜 줍니다. 기업의 이동성 계획 담당자들은 불가리아를 육로로 통과하는 직원들의 이동 시간을 넉넉히 잡고, 프로젝트 시작일을 맞추기 위해 루마니아 경유 대체 경로도 고려해야 합니다. 화물 운송업체는 운전자들에게 새로운 생체 정보 절차를 숙지시켜, 줄서기 위반이나 서류 오류로 인한 벌금을 방지해야 합니다. 이번 공지는 ‘유효성 변동 없음’으로 분류되었으나 새로운 운영 세부사항을 포함하고 있으므로, 기업들은 해당 공지를 보관하고 안전 관리 채널을 통해 전파할 것을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