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라질 기반 리스크 관리 플랫폼 A1은 6월 26일 일일 보고서에서 향후 48시간 동안 브라질에 중대한 보안 또는 건강 경보가 없다고 발표했다. 주요 공항인 과룰류스, 갈레앙, 콩고냐스, 브라질리아 공항은 정상 운영 중이며, 파업이나 심각한 기상 현상도 예보되지 않았다. 다만, 아마조나스 주의 파린틴스 민속 축제와 고이아스 주 트린다지의 디비노 파이 에테르노 종교 축제 주변에서는 혼잡이 예상된다. 두 행사 모두 지역 항공편과 호텔 수요가 최대 40%까지 증가하는 경향이 있어, A1은 기업 여행객들에게 조기 예약과 유연한 티켓 클래스 이용을 권고하고 있다. 또한 보고서는 ANAC 데이터를 인용해 5월까지 국내 항공료가 전년 대비 11.2% 상승했음을 지적하며, 축제 기간 동안 개최 도시의 호텔 요금이 최대 80%까지 오를 수 있음을 여행 관리자들에게 상기시켰다. 경보 수준은 ‘녹색’으로 유지되지만, 마나우스-파린틴스, 상파울루-고이아니아 등 주요 지역 노선의 탑승률을 주의 깊게 모니터링할 것을 권장한다. 모빌리티 팀에게 주는 시사점은 두 가지다. 현재 브라질은 여행 보안 위험이 낮지만, 문화 행사 주변의 수용 능력 제한으로 인해 비용이 상승하고 여행자 경험이 저하될 수 있다. 기업은 선호 공급업체 목록을 재검토하고, 축제 기간 현장에 있어야 하는 직원이나 계약자를 위해 단체 예약을 고려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