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프로스, 2026년 상반기 지중해 불법 이주자 송환 최다…4,021명 본국으로 귀환
키프로스 경찰은 6월 28일, 올해 들어 4,021명의 불법 이주민이 이미 본국 송환되거나 추방되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키프로스가 올해 열 번째로 프론텍스 공동 송환 항공편에 참여한 결과입니다. 급증하는 이주민 수는 키프로스가 여전히 심각한 이주 압박을 받고 있음을 보여주며, 정부는 EU 자금 지원과 강화된 근로 현장 단속을 바탕으로 추방 정책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제3국 출신 근로자를 고용하는 기업들은 더욱 엄격한 준수 점검을 받게 되며, 새 EU 이주 협약은 향후 송환 절차와 자금 지원을 간소화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6월 29, 2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