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캐나다 글로벌 문제부는 9월 26일 오전 1시 43분(동부시간) 멕시코 여행 경고를 업데이트하며, 허리케인 폴로로 인해 푼타 유헤니아에서 산타페까지 바하칼리포르니아 수르 지역에 대해 비필수 여행을 자제할 것을 구체적으로 경고했습니다. 또한, 13개 멕시코 주에서 폭력 범죄와 납치 위험이 높은 지역임을 다시 한 번 강조했습니다. 이 권고는 캐나다 출국 여행객을 대상으로 하지만, 단기 파견이나 국경 간 회의를 조율하는 이동 계획자들에게도 직접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이미 해당 지역에 있는 직원들은 회사의 대피 절차를 재검토해야 하며, 향후 일주일 내 출국 예정인 여행객은 피해가 적은 지역을 경유하거나 여행을 연기하는 방안을 고려해야 합니다. 보험 측면에서도 중요한데, 많은 기업 여행 보험이 공식적으로 ‘비필수 여행 자제’ 경고가 발령된 지역에 대해서는 보장 범위를 제한합니다. 따라서 기업은 여행 취소 및 의료 혜택이 유지되는지 보험사와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이번 업데이트는 허리케인 시즌 절정기와 여러 관광지에서 증가하는 카르텔 관련 폭력 사태가 겹친 시점에 이루어졌습니다. 멕시코에서 사업을 운영하는 기업들은 여행자 추적 시스템을 활성화하고, 현지 파트너가 위기 대응 능력을 갖추고 있는지 점검할 것을 권고합니다.
출처: Travel.gc.c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