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속열차 운영사 유로스타는 9월 29일 이른 아침, 9월 28일부터 10월 2일까지 프랑스 구간에서 야간 공사와 속도 제한으로 인해 최대 20분 지연이 발생할 수 있다고 실시간 서비스 포털을 통해 공지했다. 또한, 화요일 아침에는 채널 터널 내에서 두 건의 별도 운영 사고가 발생해 30분에서 60분가량 지연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프랑스 공무원 파업으로 인한 국내선 항공편 취소를 피하려는 경영진들이 철도로 대체 이동하는 상황에서, 이번 경고는 특히 런던 세인트 판크라스나 브뤼셀 미디에서 연결편이 촉박한 여행객들에게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유로스타는 지연이 공지되더라도 예정된 시간에 플랫폼에 머무를 것을 권장하며, 유지보수 작업이 끝난 후 출발 정보가 빠르게 변경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공지된 지연 구간에 해당하는 티켓 변경 수수료는 면제된다. 또한, 채널 터널을 통해 동반 차량으로 가구를 운송하는 경우, 화물 셔틀 예약도 30분 단위로 대기열이 발생하고 있어 물류팀은 운전자 근무 시간 규정을 준수하기 위해 적절히 적재 시간을 조정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