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벨기에에서 10월 9일 전국 시위로 인해 브뤼셀 공항에서 약 140편의 항공편이 취소되었으나, 브뤼셀과 더블린 간 매일 5회 운항하는 노선은 계속 운영되고 있다고 Travel Extra가 전했습니다. 항공사들은 주요 비즈니스 노선을 유지하기 위해 승무원과 장비를 재배치했지만, 지상 조업 직원들이 시위에 참여함에 따라 지연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고 경고했습니다. 브뤼셀을 경유해 장거리 노선으로 이동하는 승객들은 연결편을 놓칠 수 있으니 재예약 옵션을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아일랜드는 솅겐 지역에 속하지 않지만, 대부분의 연결 승객은 최종 EU 목적지에서 출입국 심사를 받기 때문에 일정 차질 시 180일 중 90일 체류 제한을 초과할 위험이 있습니다. 기업 출장 담당자들은 10월 12일 월요일에도 항공기와 승무원 위치 불일치로 인한 2차 혼란이 발생할 수 있음을 유념해야 합니다. 고용주는 주말 동안 NATS와 유로컨트롤의 교통 관리 메시지를 주시해야 합니다. 외교부는 벨기에 여행 권고를 변경하지 않았으나, 일반 지침으로 아일랜드 국민은 시위 지역을 피하고 항상 사진이 부착된 신분증을 소지할 것을 권장합니다. 브뤼셀에서 반드시 환승해야 하는 비즈니스 여행객은 최소 4시간 이상의 여유 시간을 두거나 가능하면 암스테르담이나 프랑크푸르트를 경유하는 경로를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출처: Travel Extr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