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년 졸업생 비자 신청자들, 비용 인상 직면: 10월 17일 발표된 Migratio 분석에 따르면, 2026년 이민 개정안(임시 졸업생 비자 신청 수수료 규정)이 등록되면 485 하위 클래스 주신청자 수수료가 현재 1,895호주달러에서 2,310호주달러로 22% 인상된다. 임시 졸업생 비자는 국제 학생들에게 기술 비자와 영주권으로 가는 인기 있는 다리 역할을 해왔다. 대학들은 이번 수수료 인상과 최근 가족 구성원 추가 제한 조치가 네팔, 필리핀 등 가격에 민감한 시장에서의 등록률 저하를 초래할까 우려하고 있다. 외식업, 노인복지, 기술 분야 등 졸업생을 많이 채용하는 업계는 비용 상승이 인재들을 캐나다나 영국의 졸업생 비자로 유인할 수 있다며 우려를 표명했다. 이들은 정부가 수수료 인상과 함께 호주에서 이미 교육받은 졸업생들을 위한 신속한 기술 수요(482) 경로를 마련할 것을 촉구하고 있다. 이번 12월 졸업 예정 학생들은 새 수수료 적용 전 신청할 시간이 남아 있으나, 전문가들은 비용 급등을 피하기 위해 조기 완전 신청 준비를 권장한다.
출처: Migrat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