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 국제공항, 200대 신규 얼굴 인식 게이트로 ‘여권 없는’ 출입 절차 시범 운영 시작
UAE, 해외에 체류 중인 골든 비자 소지자 대상 30분 내 복귀 허가제 도입
에티하드항공, 아부다비 연결성 강화 위해 튀니스, 하노이, 치앙마이, 홍콩 노선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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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미레이트 항공, 두바이 국제공항에 얼굴 인식 카메라 200대 도입해 여권 없는 여행 실현
11월 3일, 에미레이트 항공은 두바이 국제공항 터미널 3 전역에 2억 3천만 AED(약 850억 원) 규모의 얼굴 인식 카메라 200대 이상 설치 프로그램을 공개했다. 이용자가 선택할 경우 여권이나 탑승권을 제시하지 않고도 도로변에서 탑승구까지 이동할 수 있어 처리 시간이 최대 80% 단축된다. GDRFAD와 협력해 진행된 이번 프로젝트는 두바이를 고속 처리 글로벌 허브로서의 위상을 강화하며, 기업 출장 담당자들에게 더 빠른 연결과 생산성 향상을 위한 새로운 선택지를 제공한다.
에미레이트 항공, 두바이-카이로 노선 일일 5회 운항으로 확대… 이집트, 아프리카 최다 운항지로 부상
12월부터 에미레이트 항공은 두바이와 카이로 간에 하루 다섯 편의 항공편을 운항하며, 2026년 2월에는 이 다섯 번째 운항이 정규 편성으로 자리잡습니다. 11월 3일 발표된 이번 조치는 좌석 수용력을 25% 늘리고, 이집트 여행객들의 아시아-태평양 지역 연결성을 강화하며, 두바이를 북아프리카 환승 허브로서의 역할을 더욱 공고히 합니다.
아부다비에서 열린 ADIPEC 2025, 160개국 이상 참가하며 지역 최대 비즈니스 여행 주간 시작
4일간 열린 ADIPEC 2025 에너지 컨퍼런스가 11월 3일 개막했으며, 20만 5천 명이 넘는 참석자들이 몰려 아부다비 공항, 항공사, 비자 처리 시스템에 즉각적인 운영 변화를 가져왔다. 다중 입국 임시 허가와 공항 패스트트랙 통로 도입은 대규모 MICE 행사가 비즈니스 여행객과 이동 지원팀에 유리한 정책 조정을 이끌어내는 대표적인 사례다.
에미레이트항공, UAE 외 첫 매장 ‘에미레이트 월드’ 리야드에 오픈
에미레이트항공은 11월 3일 리야드에 ‘에미레이트 월드’ 체험 매장을 개장했다. 이 매장은 사우디 거주자들에게 여행 계획, 비자 서비스, 몰입형 제품 시연을 한 곳에서 제공하는 원스톱 공간이다. 이번 소매 확장은 증가하는 UAE-사우디 간 여행 수요를 지원하며, 복잡한 예약을 처리하는 모빌리티 매니저들에게도 세심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채널 역할을 한다.
에티하드 카고, 텔레포트와 협력해 프놈펜 화물 노선 추가… UAE-아세안 공급망 강화
에티하드 카고는 이번 겨울부터 텔레포트와의 협력을 통해 아부다비-프놈펜 전용 화물기를 주 2회 운항할 예정입니다. 이를 통해 주간 50톤의 화물 운송 능력이 추가되고, UAE-아세안 무역 노선의 현재 운송 시간이 최대 24시간 단축됩니다. 11월 3일 발표된 이번 조치는 아부다비가 지역 물류 허브로서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