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이주민 물결, 람페두사 이주민 집결지 한계점 근접
이탈리아 전역 11월 8일 24시간 대중교통 파업으로 도시 마비
프라토 경찰서, 하루 동안 ‘오픈 하우스’ 개최로 1,500건 체류 허가서 신속 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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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디아스포라 지도자들, 도르트문트에서 이탈리아-독일 노동 협정 70주년 기념 모임 개최
도르트문트에서 열린 이탈리아-독일 회의(11월 6~8일)는 1955년 노동 이주 조약을 기념하며 영사 서비스 현대화, 귀국자 세제 혜택 확대, 사회보장 제도 통합 등 구체적인 제안을 내놓았다. 현재 독일에 거주하는 이탈리아인은 83만 명이 넘으며, 이번 논의는 알프스 양국 기업 파견 근로자들에게 긍정적인 정책 변화를 예고한다.
팔레르모, 시민 주도 ‘변화를 이끄는 도시들’ 회의 개최… 미래 EU 난민 정책 논의
11월 8일 팔레르모 시민회의에서 난민 수용에 대한 지방정부의 통제 강화와 신청자들의 취업 허가 신속 발급을 촉구하는 선언문을 작성했다. 이 제안들이 실현되면 고용주들은 새로운 인재 풀을 더 빨리 활용할 수 있고, 도시들은 통합 사업을 위한 직접적인 재정 지원을 받게 될 전망이다.
고리치아-노바고리차 국경을 넘는 문화수도, ‘경계 없는 이동성’ 프로그램 공개
유럽 문화 수도 준비의 일환으로, 이탈리아 고리치아와 슬로베니아 노바 고리차는 11월 8일 공동 스마트 티켓과 야간 열차 서비스를 시작해 ‘경계 없는’ 일상 이동을 실현했다. 이 국경을 넘나드는 모델은 출퇴근자들의 통근을 편리하게 하고, 다른 이탈리아 국경 지역에도 적용할 수 있는 선례가 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