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비자 심사 강화: 비만 및 만성 질환도 거절 사유로 포함
미 연방항공청(FAA), 정부 셧다운 장기화에 따라 미국 40개 주요 공항 항공편 10% 감축 명령
새로운 ‘비자 무결성 수수료’와 10만 달러 H-1B 청원 추가 요금 시행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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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비자 심사관들, 신청자 건강과 재정 상태 철저히 검토 지시받아
2025년 11월 8일부터 미국 영사관 직원들은 만성 질환을 가진 비자 신청자가 미국 내 치료비를 감당할 재정 능력이 있는지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확대된 '공공부조 의존도' 심사 기준은 서류 제출 부담을 늘리고, 특히 고령 근무자나 대가족 이주자의 출장 및 파견 일정에 지연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베네수엘라 TPS 종료로 수십만 명이 추방 위기 직면
베네수엘라인에 대한 임시 보호 신분(TPS)이 11월 8일 자정에 종료되어 약 24만 명의 합법적 신분과 취업 허가가 박탈되었습니다. 고용주들은 신속히 대응해 법적 준수를 유지해야 하며, 해당자들은 다른 이민 대안을 찾기 위해 분주히 움직이고 있습니다.
노동부, 한 달간 중단됐던 취업 비자 신청 접수 재개
노동부는 11월 8일 외국인 노동자 신청 게이트웨이를 재개하며, PERM, H-2, H-1B 관련 최저임금 및 노동 인증 처리 중단 사태를 마무리했습니다. 고용주들은 다시 신청서를 제출할 수 있지만, 처리 지연이 계속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정부 셧다운으로 미지급된 TSA 직원들 한계 도달, 항공편 취소 속출
TSA 요원들이 한 달 넘게 임금을 받지 못하면서 공항에서는 취소와 지연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11월 8일 인디애나폴리스 현장 보고서는 비즈니스 여행에 가해지는 부담이 커지고 있음을 보여주며, 인력이 계속 줄어들 경우 보안 위험이 심각해질 수 있음을 경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