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입국자 보트 충돌 논란: 그리스 해안경비대가 이주민 보트를 들이받는 영상 공개—키프로스 NGO들, EU 조사 촉구
얼어붙은 관문: 51년이 지난 지금도 버려진 니코시아 공항은 키프로스 이동성의 강력한 상징으로 남아 있다
EU 집행위원, 키프로스 2026년 쉥겐 가입 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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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키프로스 이주 및 통합 역량 강화를 위해 1,070만 유로 지원
11월 21일, 키프로스와 스위스는 1,000만 스위스 프랑(약 1,070만 유로) 규모의 이주 협력 협정을 체결했다. 이 협정은 통합 프로그램, 보호자가 없는 미성년자를 위한 새로운 쉼터, 자발적 귀환 센터 설립에 자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자금 지원은 키프로스의 과밀한 수용 시설 부담을 완화하고 거주 허가 처리 속도를 높여, 비EU 인력을 고용하는 기업들에게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이 협약은 난민 흐름을 관리하는 EU 최전선 국가들에 대한 스위스의 지원이 점차 확대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3시간 총파업으로 라르나카 및 파포스 공항에서 54편 항공편 지연
11월 20일 3시간 동안 진행된 파업으로 키프로스의 두 국제공항에서 54편의 항공편이 취소되거나 지연되며 15,000명 이상의 여행객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이번 파업은 항공 연결에 크게 의존하는 키프로스가 산업 분쟁에 얼마나 취약한지를 보여주며, 12월에는 더 장기적인 파업 가능성도 시사한다. 기업들은 이에 맞춰 일정과 화물 운송 계획을 조정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