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뤼셀 공항, 60편 결항·174편 지연…수천 명 발 묶여
유로스타, 파업 후 네트워크 제한으로 11월 27일 브뤼셀행 열차 12편 운행 중단
벨기에 24시간 총파업으로 대부분 항공편 운항 중단, 대중교통 마비
최신 뉴스
항공사들, 파업 확산에 영국-벨기에 노선 운항 중단
브리티시 에어웨이즈, 라이언에어, 유로스타가 11월 26일 파업이 교통망 전역으로 확산되면서 벨기에행 및 벨기에발 운항을 취소했다. 이로 인해 국경을 넘는 공급망에 차질이 빚어지고 기업들은 근로자 보호와 파견 근로자 관련 규정 준수를 강화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유로 위클리: 파업으로 브뤼셀발 93편 항공편 마스트리히트와 뒤셀도르프로 우회 운항
브뤼셀행 약 100편의 항공편이 파업으로 인한 인력 부족으로 마스트리히트와 뒤셀도르프로 우회 조정됐다. 이로 인해 비EU 여행객들은 추가 출입국 심사를 받아야 했으며, 화물 통관도 며칠간 지연될 가능성이 있다.
EU SCIFA, 브뤼셀서 상호 송환 결정 인정 논의 위해 회의 개최
유럽연합(EU) 이민·국경·망명 전략위원회가 11월 26일 브뤼셀에서 회의를 열어 한 국가의 추방 명령을 EU 전역에서 효력을 갖도록 하는 방안과 우크라이나인들의 임시 보호에서 장기 거주로의 전환 문제를 논의했다. 벨기에 관계자들은 이번 개혁이 국가 수용 체계의 부담을 완화하고 외국인 노동자 신분에 대한 고용주들의 혼란을 줄여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