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정규직 일자리의 4% 외국인 근로자 차지, 베네수엘인 고용 급증세
사이클론으로 인한 정전, 상파울루에서 400편 항공편 취소…연말 비즈니스 여행 대혼란
연방경찰 ‘이름 공개’ 명단, 기업 파견 직원들에 경고장 발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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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연방경찰 ‘이름 공개’ 공고, 늦은 등록에 대한 압박 강화
브라질 연방경찰이 처음으로 30일 등록 기한을 넘긴 외국인들의 명단을 공개하며 단속을 강화하는 신호를 보냈다. 공개된 ‘이름과 수치’ 명단은 다국적 기업들의 평판에 영향을 미치며 인사팀이 입국자 추적과 연방경찰 예약 절차를 더욱 엄격히 관리하도록 압박하고 있다.
사이클론 블랙아웃으로 상파울루에서 약 400편 항공편 결항, 연말 비즈니스 출장 대혼란
상파울루 폭풍 피해로 약 400편의 항공편이 취소되고 도시 일부 지역이 정전되면서 라틴 아메리카 최대 비즈니스 허브의 기업 일정에 큰 타격이 발생했다. 고용주들은 여행 여유 시간을 늘리고 원격 회의 옵션을 활용하며 직원들이 브라질 항공 규정에 따른 재예약 권리를 숙지하도록 권고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