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뤼셀과 왈로니아에서 총파업 발생, 교통 및 공공 서비스 마비
EU, 벨라루스 제재 확대… 하이브리드 위협 대응 및 항공 보안 강화
브뤼셀 소재 자동차업체들의 압력에 EU, 2035년 내연기관 금지 정책 전격 수정 신호
최신 뉴스
벨라루스, 벨기에인 대상 무비자 여행 기간 2026년까지 연장
벨라루스가 벨기에를 포함한 38개 유럽 국가에 대한 무비자 체류 기간을 2026년 말까지 연장했다. 벨기에 국민은 비자 없이 한 번에 최대 30일, 연간 최대 90일 동안 체류할 수 있어 단기 비즈니스 및 관광이 한층 편리해졌다. 다만, 장기 근무를 위한 기업 직원은 여전히 취업 비자가 필요하며, 여행객은 지정된 출입국 심사소를 통해 입국하고 적절한 보험을 갖춰야 한다.
리에주 상공 연료 투하 비상사태, 화물기 안전 규정 재조명
리에주에서 뉴욕으로 출발한 챌린지 항공 747편이 착륙장치 경고로 연료를 투하한 뒤 안전하게 복귀했다. 표준 절차였지만, 이번 사건은 벨기에에서 가장 분주한 화물 공항의 비상 대응 프로토콜을 즉각 재검토하게 했으며, 소규모 화물 지연을 초래해 연말 성수기 공급망의 탄력성 필요성을 부각시켰다.
폰 디스커버리, 태즈매니아에서 실종된 벨기에 배낭여행자 수색 재개
태즈메이니아 당국이 2년 넘게 실종된 벨기에 배낭여행객 셀린 크레머를 공식 수색하기 시작했다. 그녀의 휴대전화가 철학자 폭포 인근에서 발견되면서 새로운 GPS 단서가 확보된 것이다. 이에 벨기에 영사 서비스는 호주 오지에서 여행하거나 일하는 자국민들에게 야생 안전 수칙을 강화해 안내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