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탈리아 마르케 지역에 거주하는 여행객들은 연말에 반가운 소식을 맞이하게 됐다. 안코나 경찰서가 12월 23일 특별 ‘오픈 데이’를 개최해 남은 여권 신청 지연분을 해소할 것이라고 12월 18일 발표했다. 퀘스투라(경찰서)는 2025년 이미 17,512건의 여권을 발급하며, 전국적인 수요 급증 속에서도 “효율적인” 처리 속도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 운영은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 사전 예약 없이 긴급 출장이 필요한 신청자들을 대상으로 추가 창구를 운영한다. 지역 내 기업들은 여권 발급 지연으로 인해 일부 중소기업이 엔지니어들을 대도시로 보내야 했던 불편과 비용 증가 문제를 해소할 수 있어 환영하는 분위기다.
이탈리아 여권 발급 시스템은 팬데믹 이후 여행 수요가 급증하면서 일부 사무소에서는 3~4개월 대기 기간이 발생하는 등 큰 부담을 겪고 있다. 내무부는 2026년 전국 도입 예정인 SPID 디지털 신분증 연동 온라인 예약 플랫폼을 시범 운영 중이지만, 지역 경찰서들은 성수기 동안 임시 오픈 데이를 운영할 재량권을 유지하고 있다.
중부 이탈리아에 파견된 글로벌 모빌리티 팀은 직원들에게 이번 하루 한정 창구 운영 소식을 알리고, 수수료 납부 영수증과 수입인지 등 모든 서류를 미리 준비해 당일 신속한 처리가 가능하도록 해야 한다.
당국은 처리 가능 인원이 제한적이며, 출국이 임박한 여행객에게 우선권이 주어질 예정이라고 경고했다. 예약된 항공권이나 고용주 확인서 등의 증빙 서류 제출이 요구될 수 있다.
이번 특별 운영은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 사전 예약 없이 긴급 출장이 필요한 신청자들을 대상으로 추가 창구를 운영한다. 지역 내 기업들은 여권 발급 지연으로 인해 일부 중소기업이 엔지니어들을 대도시로 보내야 했던 불편과 비용 증가 문제를 해소할 수 있어 환영하는 분위기다.
이탈리아 여권 발급 시스템은 팬데믹 이후 여행 수요가 급증하면서 일부 사무소에서는 3~4개월 대기 기간이 발생하는 등 큰 부담을 겪고 있다. 내무부는 2026년 전국 도입 예정인 SPID 디지털 신분증 연동 온라인 예약 플랫폼을 시범 운영 중이지만, 지역 경찰서들은 성수기 동안 임시 오픈 데이를 운영할 재량권을 유지하고 있다.
중부 이탈리아에 파견된 글로벌 모빌리티 팀은 직원들에게 이번 하루 한정 창구 운영 소식을 알리고, 수수료 납부 영수증과 수입인지 등 모든 서류를 미리 준비해 당일 신속한 처리가 가능하도록 해야 한다.
당국은 처리 가능 인원이 제한적이며, 출국이 임박한 여행객에게 우선권이 주어질 예정이라고 경고했다. 예약된 항공권이나 고용주 확인서 등의 증빙 서류 제출이 요구될 수 있다.
출처: ANS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