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탈리아 수도 로마에서 12월 19일 금요일, ATAC 직원들의 4시간 파업으로 인해 비즈니스 여행객과 출퇴근자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이번 파업은 ORSA와 USB 노조가 주도했으며,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메트로 C 노선이 전면 중단되고, 토르 베르가타 차고지를 기반으로 한 27개 교외 버스 노선도 운행이 중단됐다.
로마에서 가장 붐비는 지하철 A, B/B1 노선과 대부분의 버스 노선은 정상 운행됐지만, 이번 파업으로 토르 베르가타 인근의 신생 생명과학 허브와 A1 고속도로 인근 산업단지를 포함한 동부 비즈니스 구역의 이동이 마비됐다. 챔피노 공항과 새로 개장한 로마 컨벤션 센터로 향하는 승객들은 대체 버스가 과밀해지면서 최대 1시간까지 지연을 겪었다.
노조 측은 이번 시위가 인력 부족, 강제 초과근무, 2024년 12월 만료된 단체협약 갱신 지연에 따른 것이라고 밝혔다. 반면 ATAC 경영진은 협상이 진행 중이며 올해 400명의 신규 운전자를 채용했지만, 메트로 C는 여전히 필요한 인력의 15%가 부족하다고 인정했다.
다국적 기업들은 이번 파업이 연말 여행 성수기와 맞물려 회의 일정에 차질을 빚을 수 있음을 경고받았다. 로마에 사무소를 둔 글로벌 모빌리티 매니저들은 직원 안전 지침을 업데이트하고, 사전 예약된 택시를 준비하며, 금요일 저녁 출퇴근 시간대에 발생할 수 있는 추가 지연에 대비할 것을 권고받고 있다. 메트로 C 노선은 차량 안전 점검이 완료되는 오후 2시 이후 정상 운행이 재개될 예정이나, 협상이 난항을 겪을 경우 추가 파업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앞으로 이탈리아 교통부는 크리스마스 기간 동안 노사 간 ‘산업 평화’ 서약을 체결할 것을 요청했다. 합의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2026년 1분기까지 단속적인 파업이 이어질 수 있으며, 이는 로마가 3천만 명의 외국인 방문객을 예상하는 희년 준비 시기와 맞물린다.
로마에서 가장 붐비는 지하철 A, B/B1 노선과 대부분의 버스 노선은 정상 운행됐지만, 이번 파업으로 토르 베르가타 인근의 신생 생명과학 허브와 A1 고속도로 인근 산업단지를 포함한 동부 비즈니스 구역의 이동이 마비됐다. 챔피노 공항과 새로 개장한 로마 컨벤션 센터로 향하는 승객들은 대체 버스가 과밀해지면서 최대 1시간까지 지연을 겪었다.
노조 측은 이번 시위가 인력 부족, 강제 초과근무, 2024년 12월 만료된 단체협약 갱신 지연에 따른 것이라고 밝혔다. 반면 ATAC 경영진은 협상이 진행 중이며 올해 400명의 신규 운전자를 채용했지만, 메트로 C는 여전히 필요한 인력의 15%가 부족하다고 인정했다.
다국적 기업들은 이번 파업이 연말 여행 성수기와 맞물려 회의 일정에 차질을 빚을 수 있음을 경고받았다. 로마에 사무소를 둔 글로벌 모빌리티 매니저들은 직원 안전 지침을 업데이트하고, 사전 예약된 택시를 준비하며, 금요일 저녁 출퇴근 시간대에 발생할 수 있는 추가 지연에 대비할 것을 권고받고 있다. 메트로 C 노선은 차량 안전 점검이 완료되는 오후 2시 이후 정상 운행이 재개될 예정이나, 협상이 난항을 겪을 경우 추가 파업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앞으로 이탈리아 교통부는 크리스마스 기간 동안 노사 간 ‘산업 평화’ 서약을 체결할 것을 요청했다. 합의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2026년 1분기까지 단속적인 파업이 이어질 수 있으며, 이는 로마가 3천만 명의 외국인 방문객을 예상하는 희년 준비 시기와 맞물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