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란드, 발트해 케이블 파손 혐의 화물선 압류
핀란드 경찰은 2025년 12월 31일, 핀란드와 에스토니아를 연결하는 해저 데이터 케이블 두 개가 선박 ‘핏버그’의 닻에 의해 절단된 혐의로 이 화물선을 압수했다. 이번 사건은 사보타주 시도로 다뤄지며, 최근 강화된 핀란드 동부 국경의 하이브리드 위협에 대한 우려를 키우고 있다. 이로 인해 수주간 비즈니스 연결에 차질이 빚어질 수 있어 기업들은 출장 및 데이터 경로 대체 방안을 재검토하고 있다.
1월 1, 2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