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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엔나 2026 홀리데이 페어, 모빌리티 중심 관광 전시로 개막

1월 5,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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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엔나 2026 홀리데이 페어, 모빌리티 중심 관광 전시로 개막
2026 홀리데이 페어가 오늘 비엔나 메세겔렌데에서 개막했다. 이 행사는 국내 최대 소비자 여행 박람회로, 70개국에서 온 430개 업체가 참가했으며, 4일간 약 7만 1천 명의 방문객이 예상된다. 스리랑카가 파트너 국가로 참여해 문화 공연을 선보이며, 오스트리아의 해외 관광 활성화를 위한 광범위한 노력을 뒷받침하고 있다.

경제부가 발표한 초반 예약 데이터에 따르면, 항공료 인상에도 불구하고 장거리 패키지 판매가 전년 대비 9% 증가해 오스트리아 여행객들의 강한 여행 수요가 확인됐다. 여행사 단체 ÖRV는 동남아시아와 카리브해 지역에 대한 관심이 특히 높다고 전했으나, 베네수엘라 노선의 운항 차질 상황도 주시하고 있다.

비엔나 2026 홀리데이 페어, 모빌리티 중심 관광 전시로 개막


비즈니스 여행 전용 구역에서는 항공사와 호텔 체인이 중소기업 고객 유치를 위해 활발히 활동 중이며, 이동성 공급업체들은 이주에 적합한 서비스 아파트와 다중 교통수단 통합 통근 패스를 선보이고 있다. 인근 ‘비엔나 드라이브’ 전시관에는 40개 자동차 제조사가 참여했으며, ÖBB의 새로운 철도+입장권 ‘콤비티켓’도 소개되어 인사팀에 저탄소 회사 차량과 통근 혜택 아이디어를 제공한다.

비자 처리 업체들은 방문객 증가를 기회로 삼아, VisaHQ가 다중 여권 가족과 기업 이동성 관리자가 한 대시보드에서 신청서 제출과 승인 추적을 할 수 있는 오스트리아 전용 포털을 시연했다. 이는 여전히 물리적 비자 스티커가 필요한 스리랑카 같은 목적지에 유용하다. 지속 가능성도 중요한 주제로, 참가 업체들은 친환경 부스 자재 기준을 충족해야 하며, 안내책자는 QR 코드를 통해 디지털로 제공된다.
출처: VisaHQ Global Mobility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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