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새 항공 승객 정보법 시행, 모든 국제선 항공사에 PNR 공유 의무 부과
취리히 공항 항공편 운항, 코로나 이전 기록의 99%까지 회복
스위스 경찰, 크랑-몽타나 바 화재 부상자 116명 전원 신원 확인…외국 영사관들 지원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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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미국 공습 후 베네수엘라 여행 금지 경고 발령
스위스 외교부는 미국 군사 작전과 공역 폐쇄 이후 베네수엘라에 대한 여행 경보를 최고 단계로 격상하며, 모든 스위스 국민에게 해당 국가 방문을 자제할 것을 권고했습니다. 이에 따라 기업들은 필수적이지 않은 출장을 중단하고 위기 대응 계획을 가동하며 보험 보장을 재검토해야 합니다. 또한 베네수엘라에 체류 중인 스위스 거주자들은 대사관에 등록하고 긴급 대피에 대비할 것을 요청받았습니다. 이번 권고는 고조된 지정학적 위험과 기업 이동성 프로그램에 미치는 직접적인 영향을 강조합니다.
캐나다 스타트업 비자 중단, 북미 진출 노리는 스위스 기업가들에 타격
오타와는 2026년 1월 1일부터 신규 스타트업 비자 신청을 중단했습니다. 이로 인해 스위스 기술 창업자들과 투자자들은 캐나다 영주권 취득의 주요 경로를 잃게 되었습니다. 기업들은 확장 계획을 연기하고, 배정 예산을 재검토하며, 캐나다가 올해 말 새로운 기업가 프로그램을 발표할 때까지 대체 이동 경로를 모색해야 합니다.
스위스, 민간 보호 기구 통해 화상 환자 35명 EU 병원으로 긴급 이송
스위스는 국내 병원이 포화 상태에 이르자 EU 시민보호기구를 활용해 중증 화상 환자 35명을 벨기에,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의 화상 전문 병동으로 이송했습니다. 이번 신속한 국경 간 이송 작전은 국제적 대피 협약의 중요성을 부각시키며, 스위스에 근무하는 직원들의 보험 가입 여부와 위기 대응 절차 점검을 고용주들에게 촉구하고 있습니다.
미국-베네수엘라 위기 해소로 카리브해 항공로 재개, 스위스 항공사 운항 부담 완화
미 연방항공청(FAA)은 미국의 베네수엘라 공습 이후 임시로 시행했던 카리브해 상공 제한을 해제했습니다. 이에 따라 스위스항공(SWISS) 등 항공사들이 정상 노선 운항을 재개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즉각적인 혼란은 줄어들고 있지만, 여전히 일부 취소와 일정 변경이 이어지고 있어 기업 여행객들은 항공편 상황을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일정에 여유를 두는 것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