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한으로 핀란드 전역 항공편 운항 중단, 비즈니스 여행 차질 빚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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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파로 핀란드 항공 운항 차질: 핀에어와 KLM, 26편 결항·161편 지연 발생
1월 12일 극심한 북극 한파로 헬싱키-반타 공항과 키틸라 공항에서 26편의 항공편이 취소되고 161편이 지연되며 운영에 큰 차질이 빚어졌다. 핀에어가 대부분의 혼란을 감당했으며, 파트너사인 KLM도 영향을 받았다. 이번 한파는 핀란드 지역 공항 인프라의 취약성을 드러내며, 비즈니스 여행 계획자들에게 즉각적인 난관을 안겨주고 있다.
키틸라 공항 휴가 항공편 취소로 라플란드 수천 명 발 묶여
기온이 영하 40도에 육박하면서 1월 11일부터 12일까지 키틸라 공항은 대부분의 출발편을 취소해야 했고, 수천 명의 여행객들이 발이 묶였다. 핀에어, 영국 여행사, 현지 호텔들은 비상 대책을 마련했지만, 이번 한파는 라플란드 겨울 관광 인프라의 한계를 드러냈으며, 비즈니스 출장객과 외딴 지역 근로자들에게도 연쇄적인 위험을 초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