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월 15일 심야에 미국 국무부는 75개국 시민, 브라질 포함,에 대한 이민 비자 발급을 “무기한 중단”한다고 발표했다. 1월 21일 00시 01분(동부 표준시)부터 브라질 국민에게는 새로운 이민(영주권) 비자가 발급되지 않으며, 관광, 유학, 임시 취업 등 비이민 비자 카테고리는 계속 유지된다.
‘공공부조’ 규정 재검토를 이유로 한 이번 중단 조치로 인해 영주권 이전과 다국적 관리자(EB-1C) 케이스가 즉시 동결됐다. 브라질 인재를 미국으로 이전하는 고용주는 임시 L-1, H-1B, E-2 비자 옵션으로 전환하고, 비자 만료일과 쿼터 일정을 재검토해 체류 기간 초과를 방지해야 한다.
가족들은 큰 혼란에 빠졌다. 주 신청자를 따라오는 가족들은 인도적 체류 허가나 방문 비자를 받지 못하면 발이 묶일 수밖에 없다. 이민 변호사들은 1월 21일 이전 항공편 확보 경쟁이 치열해질 것으로 예상하며, 미국 내 신분 조정 전략이 더욱 중요해질 것이라고 경고했다.
브라질 외교부는 명확한 설명을 요구하며 상호주의 가능성을 시사했으나, 의회가 2월에 복귀하기 전까지는 대응 조치가 없을 것으로 보인다. 미국 여권 소지자를 브라질에 파견한 기업들은 분쟁이 확대될 가능성에 대비해 상황을 주시해야 한다.
‘공공부조’ 규정 재검토를 이유로 한 이번 중단 조치로 인해 영주권 이전과 다국적 관리자(EB-1C) 케이스가 즉시 동결됐다. 브라질 인재를 미국으로 이전하는 고용주는 임시 L-1, H-1B, E-2 비자 옵션으로 전환하고, 비자 만료일과 쿼터 일정을 재검토해 체류 기간 초과를 방지해야 한다.
가족들은 큰 혼란에 빠졌다. 주 신청자를 따라오는 가족들은 인도적 체류 허가나 방문 비자를 받지 못하면 발이 묶일 수밖에 없다. 이민 변호사들은 1월 21일 이전 항공편 확보 경쟁이 치열해질 것으로 예상하며, 미국 내 신분 조정 전략이 더욱 중요해질 것이라고 경고했다.
브라질 외교부는 명확한 설명을 요구하며 상호주의 가능성을 시사했으나, 의회가 2월에 복귀하기 전까지는 대응 조치가 없을 것으로 보인다. 미국 여권 소지자를 브라질에 파견한 기업들은 분쟁이 확대될 가능성에 대비해 상황을 주시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