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라질 연방경찰(PF)은 장기간 해외에 체류하는 외국인 거주자들에 대한 단속을 강화했다. 1월 16일, PF 웹포털에는 2년 이상 연속으로 해외에 머물러 거주 허가가 만료된 외국인 명단이 10건 이상 공개되었다. 이민 변호사들은 VisaHQ에 이번 조치가 PF가 거의 매일 사례를 일괄 처리하고 항공사에 자동으로 경고 메일을 보내는 첫 사례라며, 불법 체류자가 몰래 브라질에 재입국하기가 더욱 어려워졌다고 전했다.
법적 근거는 2017년 이민법 제33조로, 거주자가 브라질을 ‘포기’한 경우 거주 허가가 무효가 된다. 그간 단속은 주로 민원에 의존했으나, 이번 공개 조치는 PF가 출입국 데이터를 디지털화해 여권 이동 기록과 거주 파일을 실시간으로 대조할 수 있음을 시사한다. 특히 메르코수르, 가족 재결합, 인도주의 허가를 받은 직원들을 교체하는 기업들은 해외 체류 기간 계산에 더욱 신경 써야 한다.
기업들은 우선 팬데믹 기간 동안 장기 출국한 직원들의 여행 기록을 점검해야 한다. 모빌리티 담당자는 2년 체류 한도에 근접한 직원에게 ‘법적 체류’ 출국 일정을 잡고, PF가 온라인 공지를 올린 후 10일 이내에 이의신청 서류를 준비해야 한다. 허가가 취소되면 해당 직원은 브라질 외부에서 새 허가를 신청해야 하며, 이 과정은 수개월이 걸려 중요한 프로젝트에 차질을 빚을 수 있다.
이번 단속 강화는 1월 31일 단일 로그인 gov.br 플랫폼으로의 이행을 앞둔 디지털 행정 강화 정책의 일환이다(관련 기사 참조). 변호사들은 3월까지 기존 기록 업로드가 완료되면서 취소 통지 건수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한다. 준수 절차를 개선하지 못한 기업은 갑작스러운 인력 공백, 비용 증가, 임원들의 탑승 거부 등 평판 손상 위험에 직면할 수 있다.
법적 근거는 2017년 이민법 제33조로, 거주자가 브라질을 ‘포기’한 경우 거주 허가가 무효가 된다. 그간 단속은 주로 민원에 의존했으나, 이번 공개 조치는 PF가 출입국 데이터를 디지털화해 여권 이동 기록과 거주 파일을 실시간으로 대조할 수 있음을 시사한다. 특히 메르코수르, 가족 재결합, 인도주의 허가를 받은 직원들을 교체하는 기업들은 해외 체류 기간 계산에 더욱 신경 써야 한다.
기업들은 우선 팬데믹 기간 동안 장기 출국한 직원들의 여행 기록을 점검해야 한다. 모빌리티 담당자는 2년 체류 한도에 근접한 직원에게 ‘법적 체류’ 출국 일정을 잡고, PF가 온라인 공지를 올린 후 10일 이내에 이의신청 서류를 준비해야 한다. 허가가 취소되면 해당 직원은 브라질 외부에서 새 허가를 신청해야 하며, 이 과정은 수개월이 걸려 중요한 프로젝트에 차질을 빚을 수 있다.
이번 단속 강화는 1월 31일 단일 로그인 gov.br 플랫폼으로의 이행을 앞둔 디지털 행정 강화 정책의 일환이다(관련 기사 참조). 변호사들은 3월까지 기존 기록 업로드가 완료되면서 취소 통지 건수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한다. 준수 절차를 개선하지 못한 기업은 갑작스러운 인력 공백, 비용 증가, 임원들의 탑승 거부 등 평판 손상 위험에 직면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