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리히 공항, 2025년 3,260만 명 이용으로 코로나 이전 승객 기록 경신
다보스에서 열리는 WEF 2026에 전 세계 엘리트들이 모이면서 개인 제트기 이용 급증
취리히 공항, WEF 항공기 증가에 맞춰 테라스 운영 시간 연장 및 항공기 측 사진 투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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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리히 공항, 코로나 이전 최고치 넘는 3,260만 명 승객 기록 달성
취리히 공항은 2025년에 3,260만 명의 승객을 처리하며 역대 최고 기록을 세웠고, 이는 2024년 대비 4.5% 증가한 수치라고 1월 17일 공식 데이터가 발표했다. 이 성과는 스위스에서 가장 분주한 허브 공항의 코로나19 시기를 마감하는 의미를 가지며, 2026년에는 슬롯 확보가 더 어려워지고 항공 요금이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아메리칸 항공, 필라델피아-취리히 및 유럽 5개 노선 봄 초까지 운항 중단
겨울 수요 패턴을 고려해 아메리칸 항공은 1월 말부터 3월 말까지 필라델피아-취리히 직항 노선과 기타 5개 유럽 노선을 일시 중단할 예정이다. 스위스행 비즈니스 여행객들은 파트너 허브를 경유해야 하며, 이로 인해 이동 시간이 길어지고 좌석 공급이 제한될 전망이다.
베른 중심가, 수백 명의 WEF 반대 집회로 경찰 병력 대거 배치 및 도심 일부 통제
1월 17일 베른에서 허가받지 않은 반세계경제포럼(WEF) 시위가 수백 명의 시위대와 대규모 경찰 병력을 동원하며 벌어졌다. 이로 인해 대중교통과 연방광장 보행자 통행이 크게 방해받았다. 이번 사건은 WEF 주간 동안 비즈니스 여행객들의 이동에 추가적인 어려움이 예상됨을 시사한다.
스위스항공 및 에델바이스항공, 배터리 화재 우려로 기내 휴대용 보조배터리 1인당 2개로 제한
1월 17일부터 SWISS와 Edelweiss 항공사는 리튬 배터리 화재 위험을 줄이기 위해 승객당 최대 두 개의 보조 배터리만 기내 휴대 수하물에 허용합니다. 100~160Wh 용량의 대형 보조 배터리는 사전 승인이 필요하며, 좌석 내 보조 배터리 충전도 금지됩니다.
취리히 공항, 방문객 테라스 운영 시간 연장 및 특별 ‘WEF 스포터’ 투어 시작
1월 17일부터 23일까지 취리히 공항 도크 B 테라스가 오후 8시까지 연장 운영되며, VIP 방문객 증가에 맞춰 새로운 ‘WEF 사진 투어’가 진행됩니다. 공항 측은 일반 상업 운항은 평소와 동일하게 유지되지만, 택시 승강장 혼잡이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