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셀로나, 관광세 1박당 15유로 인상 확정… 2026-2029년 관광세 정책 방향 제시
겨울 폭풍 ‘펀’으로 미국에서 팬데믹 이후 최대 규모의 결항 사태 발생, 스페인-미국 간 연결성에도 차질 빚어져
스페인, 카나리아 제도에서 이송된 무동반 미성년자 중 겨우 30%만 재배치
최신 뉴스
정부, 스페인 국경 지역에서 877명의 미성년 이주민 이송 ‘역사적 사건’으로 평가
영토정책장관 앙헬 빅토르 토레스는 스페인이 8월 이후 세우타, 멜리야, 카나리아 제도에서 877명의 미성년 단독 이주 아동을 재배치했다고 밝혔으며, 이 작전을 "중대한 이정표"라고 평가했다. 세우타와 멜리야는 대부분의 목표를 달성했으나, 카나리아 제도는 30%에 그쳤으며, 이주 아동 이동을 가속화하기 위한 추가 회의가 예정되어 있다.
포수엘로, 560병상 규모 이민자 수용소 폐쇄 명령에 항소
마드리드 법원이 400명 이상의 이주민을 수용 중인 포수엘로 데 알라르콘의 이주민 수용센터 폐쇄 시도를 막았다. 해당 지자체는 건물이 허가된 270인용 수용 인원을 초과해 안전 문제를 야기한다며 이 결정에 항소할 예정이다. 이번 갈등은 지역 계획 규정과 국가 이주 정책 간의 충돌을 보여준다.
훌리오 이글레시아스 비자 스캔들, 관광 비자 남용과 국내 노동권 논쟁 촉발
언론 보도에 따르면 훌리오 이글레시아스가 관광 비자로 국내 직원들을 스페인으로 데려오고, 계약서 없이 12시간 근무에 월 340유로를 지급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국은 비자 사기 및 노동법 위반 가능성을 조사 중이며, 이는 솅겐 관광 비자를 노동 목적으로 사용하는 것에 대한 스페인의 엄격한 단속 강화 방침을 부각시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