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2일 독일 전역 루프트한자 파업, 주요 허브 마비 예상
무료 웨비나, 독일 2026년 이민 경로를 고용주와 외국인을 위해 설명하다
인도, 뉘른베르크에서 열린 BIOFACH 2026에서 ‘올해의 국가’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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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 의회, ‘안전 국가’ 추방 규정 승인—독일, 6월까지 난민 제도 개편해야
2026년 2월 10일, 유럽 의회는 독일을 포함한 EU 회원국들이 출신국 또는 경유국이 ‘안전한 국가’로 지정된 난민 신청자를 거부하고 추방할 수 있는 규정을 승인했다. 독일은 6월 1일부터 신속 심사 절차를 도입해 결정 기간을 10일로 단축해야 한다. 지지자들은 이번 변화가 난민 심사 시스템의 혼잡을 해소할 것이라 주장하는 반면, 비판자들은 인권 침해 우려를 제기하고 있다. 기업들은 새로 지정된 안전국 출신 직원들의 인력 계획과 준수 절차를 재검토해야 한다.
루프트한자 조종사 및 승무원, 2월 12일 24시간 파업 예고… 독일 주요 허브 항공편 사실상 전면 중단 위기
루프트한자 노조 두 곳이 2월 12일 24시간 파업을 벌여 프랑크푸르트, 뮌헨 등 독일 주요 공항에서 대부분의 항공편이 결항될 전망이다. 노조는 연금 기여금 인상과 고용 보호를 요구하고 있으나, 루프트한자는 비용 부담이 크다며 반대하고 있다. 이번 파업은 비즈니스 출장과 화물 운송에 큰 차질을 빚을 수 있으며, 협상이 교착 상태에 빠질 경우 추가 파업 가능성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