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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프로스 최초의 소년 보호 시설 개소, 이주민 이송 지연으로 연기돼
키프로스 법무부는 미완성된 림네스 출국 전용센터로 불법 이주민을 옮길 수 없어, 첫 청소년 구금 시설 개소를 2026년 중반으로 연기했다. 이번 연기는 섬 내 이주 및 추방 시스템의 수용 한계를 드러내며, 제3국 출신 근로자를 고용하는 기업들에 영향을 미치는 강경 단속 조치가 장기화될 가능성을 시사한다.
난민 신청 항소 급감, ‘비안전’ 국가 출신 사례 급증 숨겨져
새로운 통계에 따르면 2024년 키프로스의 망명 항소 건수가 5분의 1 감소했지만, 라이베리아, 카메룬, 콩고민주공화국(DRC) 등 ‘비안전 국가’ 출신 사례가 급증해 법원 미처리 사건이 6,500건을 넘어섰다. 낮은 승인률과 증가하는 구금 문제는 인도주의 및 가족 관련 이동에 더욱 어려운 환경이 조성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키프로스, 2026년까지 100개의 새로운 전자정부 서비스 일환으로 거주 허가증 디지털화 추진
정부는 2026년에 ‘디지털 시민’ 앱과 gov.cy 포털을 통해 외국인의 거주 허가 신청을 완전 디지털화하는 등 100개의 추가 전자정부 서비스를 도입할 예정입니다. 이 프로젝트는 서류 작업을 대폭 줄이고 키프로스를 향후 EU 국경 관리 시스템과 연계하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