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바이 도로교통청(RTA)은 2월 22일 자정부터 2월 23일 오전 5시까지 알 칼리즈 스트리트의 해변 방향 구간(카이로 스트리트 로터리에서 알 와히다 스트리트 로터리까지)을 폐쇄한다고 2월 21일 공지했다. 이번 유지보수 작업은 라마단 관광 프로모션과 UAE 투어 사이클 대회로 인한 방문객 급증 시기와 맞물린다. 이 주요 도로는 코니쉬와 포트 라시드 크루즈 터미널에서 인피니티 브리지와 데이라 비즈니스·호텔 단지로 차량을 연결하는 구간으로, 폐쇄 시 운전자들은 인근의 이티하드 로드와 알 와슬 로드로 우회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DXB 공항에서 제벨 알리 자유무역지대로 야간 항공화물 운송을 하는 물류업체들도 경로 조정이 필요하다. RTA는 운전자와 기업 셔틀 서비스 제공자들에게 출발 시간을 앞당기고, 대체 도로의 혼잡을 감안하며, 두바이 드라이브 앱을 통해 실시간 정보를 확인할 것을 권고했다. 택시 및 차량 호출 서비스 업체들도 이미 폐쇄 시간대에 대비한 수요 관리 프로토콜을 가동했다. 비록 작업 시간은 5시간에 불과하지만, 이는 두바이가 봄철 방문객 피크를 앞두고 선제적으로 인프라를 점검하는 전략을 보여준다. 글로벌 모빌리티 매니저들은 DXB 공항 이른 아침 비행기 이용자나 북부 토후국에서 회의가 예정된 직원들의 지연 가능성을 반영해 안전 관리 알림을 업데이트해야 한다.
출처: Gulf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