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로타라스의 상징적인 피그 트리 베이가 2026년 ‘트래블 유럽 어워드’에서 유럽 최고의 해변 20곳 중 하나로 선정되었다고 2026년 2월 21일 발표됐다. 1,200만 건의 온라인 투표와 전문가 평가를 바탕으로 매년 발표되는 이 명단은 맑고 투명한 청록색 바닷물, 업그레이드된 구조대 시설, 그리고 이동이 불편한 여행객을 위한 접근성 향상을 높이 평가했다. 2025년에 키프로스가 관광객 410만 명이라는 신기록을 세운 지 몇 달 만에 나온 이번 수상은 휴양객과 원격 근무자 모두에게 섬의 인지도를 더욱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현지 호텔업계는 독일, 폴란드, 걸프 국가들에서 강한 관심을 보이며, 작년 같은 기간 대비 초여름 예약이 12% 증가했다고 전했다. 파랄리미니 시 당국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그늘진 산책로 신설, 와이파이 범위 확대, 재활용 스테이션 추가 등 예정된 인프라 사업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이러한 개선은 키프로스가 솅겐 지역 통합을 앞두고 지속 가능하고 고품질의 관광지로 자리매김하려는 국가적 노력과도 맞물린다. 키프로스에 지역 허브를 둔 다국적 기업들에겐 이번 소식이 임원 워크숍과 단기 출장지로서의 매력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된다. 여행 관리 업체들은 프로타라스가 라르나카 국제공항에서 차로 단 45분 거리에 있어, 비즈니스 세션과 해변 휴양을 결합한 인센티브 여행지로 매우 편리하다고 평가한다.
출처: DOM Li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