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3월 5일, 매크로비즈니스 수석 이코노미스트 리스 반 온셀렌은 노동당의 이민 개혁, 특히 졸업생 485 비자 수수료 두 배 인상이 호주의 임시 이민자 수를 줄이는 결정적 정책 전환임을 지적했다. 재무부 데이터를 인용해, 방문객을 제외한 임시 이민자 수가 2022년 중반 164만 명에서 2025년 말 246만 명으로 증가했다고 밝혔다. 정부의 새로운 이민 전략은 이 추세를 되돌리는 것을 목표로 하며, 수수료 인상이 핵심 수단이다. 매크로비즈니스는 갑작스러운 비용 인상이 국제 교육 기관과 졸업생 인재에 의존하는 기업들을 불안하게 만드는 ‘정책 혼란’을 초래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에 따라 더 많은 학생들이 학업 후 호주를 떠나거나 아예 호주를 선택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485 비자 인재를 많이 채용하는 의료 및 IT 분야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고용주들은 인재 확보 경로를 다변화하고, 비자를 확보한 졸업생을 두고 치열한 경쟁에 대비해야 한다. 또한 이 기사는 2027년 연방 선거를 앞두고 추가 규제 가능성을 예고하며, 기업들이 의회 논의를 면밀히 주시할 것을 권고했다.
출처: MacroBusine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