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2026년 3월 16일부터 오스트리아와의 국경 검문 6개월 연장 확정
30일 카운트다운: 오스트리아 공항, EU 출입국 시스템 도입 앞두고 생체인식 도입 가속화
학생들, 봄 학기 마감 임박에 오스트리아 거주 허가 신청 대기 시간 증가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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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토요일 브레너 회랑의 트럭 통행 금지가 오늘 종료되어 오스트리아와 이탈리아 간 화물 운송 병목 현상이 완화됩니다.
오스트리아와 이탈리아가 브레너 노선에서 시행한 특별한 토요일 화물차 통행 금지가 오늘(2026년 3월 14일) 종료됩니다. A13/A22 고속도로 교량 공사로 도입된 이 조치로 매주 주말 수천 대의 대형 화물차가 더 긴 우회로를 이용해야 했습니다. 화물 운송업체와 국경을 넘는 여객 운송 서비스는 토요일 통행이 재개되면서 즉시 혜택을 누리게 되지만, 일부 차선 제한과 기존 야간 통행 금지는 계속 유지됩니다. 기업들은 배송 일정을 업데이트하고 공사가 진행되는 동안 갑작스러운 통제에 대비해야 합니다.
비엔나 국제공항, 4월 마감 앞두고 EU 출입국 시스템 키오스크 ‘실시간 탑승객’ 시험 운영 시작
비엔나 공항은 EU 전역의 2026년 4월 10일 도입 기한보다 3주 앞서 오늘 새로운 생체 인식 출입국 시스템(EES) 키오스크를 실시간 승객 시범 운영을 위해 가동했습니다. 자원봉사자들의 지문과 얼굴 이미지가 실시간으로 촬영 및 대조되어 내무부가 시스템 안정성과 승객 흐름에 미치는 영향을 시험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기업들은 시범 운영 기간과 수동 여권 도장이 종료되는 이후 비EU 여행객들에게 처리 시간이 길어질 수 있음을 미리 안내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