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뤼셀 공항, 전국 파업 임박에 5월 12일 출발 항공편 절반 취소 지시
EU 협정으로 벨기에 구직자들, 최대 6개월간 해외에서도 실업급여 수령 가능해져
외교부, 바마코 연쇄 공격에 벨기에인 말리 긴급 대피 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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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뤼셀 Bpost 파업으로 소포 물류센터 마비, 여권 및 허가증 배송 지연
계속되는 Bpost 노사 분쟁으로 인해 브뤼셀의 주요 소포 허브 두 곳이 폐쇄되어, 갱신된 여권, 거주 카드, 취업 허가서 등 긴급한 서류들의 배송이 지연되고 있습니다. 모빌리티 담당자들은 배송 지연이 며칠간 이어질 것으로 예상하고, 긴급 서류에 대해서는 대체 수령 방안을 마련할 필요가 있습니다.
유로스타트: 2025년 EU 최초 망명 신청자 중 24%가 아동, 벨기에는 1,600건의 미성년자 사건 처리
유로스타트에 따르면 지난해 EU에 망명 신청한 사람들 중 거의 4명 중 1명이 아동이었습니다. 벨기에는 약 1,600건을 처리했으며, 이는 수용 및 통합 서비스에 큰 부담을 주고 있음을 보여주고, 이민 심사 처리 시간에도 영향을 미칠 가능성을 시사합니다.
브뤼셀 공항, 5월 12일 노조 전국 시위로 항공편 절반 취소 예상
브뤼셀 공항은 5월 12일 출발 항공편의 운항 스케줄을 약 절반으로 줄이라고 항공사에 통보했습니다. 전국적인 노조 시위로 인해 보안 및 지상 조업 인력이 부족해질 예정이기 때문입니다. 도착 항공편은 상대적으로 영향이 적겠지만, 약 6만 명의 승객이 취소나 지연 가능성에 직면해 있어 비즈니스 여행 계획자들과 연결 항공편 이용자들에게 큰 어려움이 예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