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당, 주택 공급과 연계한 호주 최대 규모 이민 축소 계획 발표
콴타스 멜버른-댈러스 항공편, 승객이 승무원 물어 여행 위험성 재검토 촉발 후 타히티로 우회 착륙
호주 행정심사재판소, 비자 거부 기한 엄격화에 따른 항소 절차 새 지침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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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안, 2026-27년 이민 쿼터 18만 5천명으로 고정하되 70% 비자 내국인 신청자에게 배정
2026-27 회계연도 예산안은 호주의 이민 한도를 185,000명으로 유지하되, 우선순위를 해외 지원자에서 국내 지원자로 전환하며 해외 기술 이민자 배정 인원을 크게 줄였습니다. 고용주 후원 비자가 가장 큰 혜택을 받고, 지역 쿼터는 감소하며, 7월 1일부터는 임금 기준이 상향 조정됩니다. 이러한 변화는 기업의 인재 채용 및 유지 전략에 반드시 반영되어야 합니다.
캔버라의 이민 경쟁, 대학들에 ‘악몽’으로 불리다
타임즈 하이어 에듀케이션은 이민 정책을 둘러싼 정치적 경쟁이 호주의 고등교육 분야에 불안감을 조성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대학들은 학생 비자 대폭 축소가 노동당과 연립정부 모두의 주택 정책 핵심 요소인 만큼, 예산에서 수십억 달러가 빠져나가고 해외 경쟁자들에게 시장 점유율을 내줄 수 있다고 경고하고 있습니다.
남아프리카 조종사, 트레이닝(407) 비자로 필리핀 간호사들 농촌 의료 인력으로 유치
남호주 주정부가 필리핀 간호사들을 트레이닝(407) 비자로 클리브 지역에 초청하는 시범사업을 시작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간호사들이 호주 자격증을 취득하는 동시에 필수 인력 공백을 메울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이 사업은 이민, 교육, 주거 지원을 통합해 지역 병원에 기존 숙련 이민 경로보다 빠르고 저렴한 대안을 제공합니다. 확대될 경우, 호주 각 주는 보건, 건설, 기술 분야의 인력 부족 문제를 해외 장기 채용을 기다리지 않고도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