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 솅겐 보고서, 키프로스 가입 최종 확정 필요성 재확인
4월 관광객 방문 27.6% 급감, 지역 분쟁이 키프로스 여행 산업에 타격
키프로스 전역 단속, 불법 이주민 29명 체포
최신 뉴스
지중해 국가 정상들, 새로운 이주 위기 방지를 위한 협력 촉구
키프로스, 그리스, 이탈리아, 몰타는 5월 17일 공동 성명을 발표하며 2015년 이주 위기 재발 방지를 위한 유럽연합(EU)의 신속한 대응을 촉구했다. 이들 지도자들은 새로운 이주 및 망명 협약의 완전한 이행, 프론텍스(Frontex) 배치 강화, 밀수업자에 대한 강력한 단속을 요구하고 있다. 특히 1인당 망명 신청 비율이 EU 내에서 가장 높은 키프로스는, 사업 출장과 무역에 지장을 줄 수 있는 엄격한 국경 통제를 피하기 위해서는 조율된 대책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유엔난민기구(UNHCR) 대시보드에 따르면 2026년 현재까지 키프로스에 불법 입국한 인원이 4,784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유엔난민기구(UNHCR)의 5월 17일 대시보드 업데이트에 따르면, 2026년 초부터 키프로스에 불법 입국한 인원이 4,784명에 달해 섬의 지속적인 이주 압박이 여전함을 보여주고 있다. 그린 라인을 통한 꾸준한 유입은 수용 능력을 압박하고 취업 허가 처리 기간을 지연시키며, 이는 외국 인재의 신속한 채용에 의존하는 고용주들에게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라르나카 공항 허브로서의 성장, 국제 투자 물결 가속화
5월 17일 KPMG 파트너 마이클 J. 할리오스와의 인터뷰는 라르나카 국제공항의 노선 확장이 키프로스 제3의 도시인 라르나카에 외국인 투자자와 유능한 인재를 끌어들이고 있음을 강조한다. 향상된 교통 연결성과 해안가 재개발이 고등교육, 의료, 기술 분야 프로젝트를 유치하며, 기업들에게 지역 본사 설립의 또 다른 키프로스 선택지를 제공하고 이동성 계획을 용이하게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