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폴란드 대사관 민스크 영사과는 6월 11일부터 카르타 폴라카(폴란드 카드) 관련 모든 예약을 온라인 e-Konsulat 플랫폼을 통해서만 접수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 변경 사항은 연장, 재발급, 정보 갱신 신청에 모두 적용됩니다. 예약 가능 인원은 제한적이며 매주 일정 수량씩 오픈됩니다. 카드 만료 후 제출된 신청서는 거부됩니다. 카르타 폴라카는 소지자에게 장기 체류권과 노동 허가 없이 폴란드 노동시장 접근권을 부여하며, 궁극적으로는 시민권 취득 절차를 빠르게 진행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합니다. 벨라루스 전문가들은 이 신분을 활용해 바르샤바, 크라쿠프, 브로츠와프 등지에서 IT 및 엔지니어링 직종으로 진출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예약 시스템의 온라인 전환은 민스크 영사관을 다른 폴란드 영사관과 일치시키는 조치이나, 높은 수요와 ‘대기열 브로커’ 소문이 돌고 있는 상황입니다. 벨라루스 인재를 채용하는 기업은 지원자들에게 즉시 e-Konsulat 계정을 만들고, 예약 오픈 시간(통상 민스크 시간 월요일 14:00)을 주시하며, 교육 증명서의 공증 번역본을 미리 준비하도록 안내해야 합니다. 인사팀은 예약 확보 후 카드 발급까지 4~6주가 소요되는 점을 감안해 계획을 세워야 하며, 배경 조사가 현재 바르샤바를 통해 진행되고 있음을 유념해야 합니다. 적절한 대응이 이루어지지 않으면, 특히 폴란드의 새 규정에 따라 유효한 카르타 폴라카를 직접 소지해야 현지 고용 계약서에 서명할 수 있기 때문에 예정된 근무 시작일이 지연될 위험이 큽니다.
출처: Nasha Niv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