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mRNA 및 무균 주사제 생산 역량을 공급하는 급성장 중인 바이오제조 기업 내셔널 레질리언스(National Resilience Inc.)가 6월 18일 본사를 신시내티 교외 블루애시(Blue Ash)로 이전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이전은 오하이오 주 무균 제조 캠퍼스 확장을 위한 1억 달러 투자와 함께 진행되며, 주정부의 잡스오하이오(JobsOhio) 인센티브 지원을 받는다. 레질리언스는 이번 결정이 최대 생산 시설과 중서부 신흥 생명과학 인재 풀에 더 가까워지는 전략적 위치임을 강조했다. 약 200명의 캘리포니아 기반 직원들에게는 이전 지원 패키지 또는 원격 근무 옵션이 제공되며, 블루애시 시 당국은 향후 400개의 신규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예상한다. 모빌리티 매니저들에게 이번 이전은 전통적 해안 지역 중심지와 경쟁하는 ‘하트랜드’ 바이오텍 클러스터의 지속적 성장 신호로 해석된다. 생활비 차이로 인해 이전을 수락한 직원들은 주거비가 최대 40% 감소할 수 있으나, 문화 적응 교육이 필요할 수 있다. 오하이오 경제개발팀은 버틀러 테크(Butler Tech)의 GMP 교육 프로그램을 인력 공급 파이프라인으로 강조하며, 기업이 운영 중심지를 내륙으로 이전할 때 직업 교육 협력의 중요성을 부각시켰다. 레질리언스는 샌디에이고와 월섬에 연구개발(R&D) 시설을 유지해 전국 간 출장이 빈번할 전망이다. 이에 따라 여행 정책팀은 신시내티/노던 켄터키 국제공항으로의 항공사 계약을 재검토하고, 본사 이전 지역에 맞춘 일일 수당 표를 업데이트해야 한다.
출처: Globe Newswi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