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소비자제품안전위원회(CPSC)는 6월 18일 보도자료를 통해 본부를 메릴랜드 교외에서 워싱턴 D.C. 441 G 스트리트 NW에 위치한 역사적인 정부회계국(GAO) 건물로 2026년 10월까지 이전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이전으로 임대 공간을 벗어나 다른 연방 기관과 함께 위치함으로써 연간 1,200만 달러의 장기 비용 절감이 기대된다. 주로 연방 내부 부동산 재배치이지만, 수천 명의 CPSC 직원과 계약직 근로자들이 향후 1년간 출퇴근, 주거, 자녀 교육 문제에 변화를 겪게 된다. 이미 이전 관리 업체들이 일괄 계약과 목적지 서비스 계약 입찰에 나서고 있다. 메릴랜드에 기반을 둔 정부 서비스 공급업체들은 GAO 건물의 엄격한 출입 절차로 인해 보안 출입증 갱신과 방문자 심사 강화에 대비해야 한다. 이번 이전은 트럼프 행정부가 2025년까지 연방 소유 건물 활용을 극대화해 임대 비용을 절감하라는 지침과도 맞닿아 있다. 기업 모빌리티 팀은 두 가지 교훈을 얻을 수 있다. 첫째, 워싱턴 D.C.의 연방 기관 통합 추진이 계속되면 지역 주택 시장에 파급 효과가 있을 수 있다. 둘째, 이와 유사한 ‘도심 복귀’ 이전이 민간 부문 인재 유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다. CPSC는 이전 기간 동안 원격 근무 유연성을 제공할 예정이지만, 노조는 도시 내 주차비 인상에 대응해 통근 지원 확대를 요구하고 있다.
출처: PR Newswi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