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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세르비아 및 몬테네그로 반려동물 여행 규정 완화… 2026년 6월 19일부터 입국 절차 간소화

6월 20,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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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세르비아 및 몬테네그로 반려동물 여행 규정 완화… 2026년 6월 19일부터 입국 절차 간소화
연방 식품안전수의국(BLV)은 세르비아와 몬테네그로를 광견병 관리 국가로 재분류하여, 이들 국가를 EU의 ‘질병 상황이 우호적인 지역’ 목록에 맞추었습니다. 이에 따라 2026년 6월 19일부터 스위스에 반려동물과 함께 입국하는 여행자는 광견병 항체 검사나 BLV의 특별 수입 허가를 받을 필요가 없어졌습니다. 이번 조치는 서부 발칸 지역에서 고양이, 개, 페럿과 함께 이주하는 교민과 스위스 국민의 국경 이동을 한층 간소화합니다. 이전에는 예방접종 후 최소 30일을 기다리고, 승인된 실험실에 혈액 샘플을 보내며, 3개월의 대기 기간을 거쳐야 했기에 비용과 일정에 불확실성이 컸습니다. 새 규정에 따르면 반려동물은 여전히 마이크로칩 삽입, 예방접종, EU 반려동물 여권 또는 공식 수의사 증명서를 지참해야 하지만, 모든 저위험 국가에 적용되는 21일 예방접종 후 기간만 지나면 즉시 이동할 수 있습니다. 다만 상업적 수입과 재입양 프로그램은 여전히 엄격한 동물복지 검사를 받게 됩니다. 글로벌 모빌리티 담당자들은 특히 건설 및 접객업계 계절 근로자들이 가족 반려동물을 자주 동반하는 점을 고려해 체크리스트를 업데이트해야 합니다. 이주 대행사들은 수의학 서류 간소화가 일반적인 문전-문전 배송 시간을 2~3주 단축하고 격리 비용도 줄여준다고 전합니다. BLV는 광견병 관리 국가 목록이 지속적으로 검토되고 있으니, 항공권 예약 전 출발 국가의 현황을 반드시 확인해야 하며, 등급 하락 시 48시간 내에 검사 의무가 재부과될 수 있다고 강조합니다.
출처: Federal Food Safety and Veterinary Office (BL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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