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리아, 사상 최고 40도 폭염 대비…교통 운영자들, 혼란 가능성 경고
비엔나 도나우인젤페스트, 공항식 입장 검사 도입 및 야간 교통편 확대 발표
오스트리아, 국가 폭염 경보 포털 업데이트 및 무료 상담 핫라인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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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 휴가철 교통 체증, 오스트리아 페른파스 및 알프스 터널 정체…국경 임시 검문 재개
6월 23일 실시간 데이터에 따르면, 페른파스 B179, 카라완켄 고속도로 A11, 페른터널, 타우언 고속도로에서 모두 1시간 이상의 지연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원인으로는 첫 번째 휴가 출발 물결, 재개된 솅겐 지역 임시 검문, 그리고 더위로 인한 주간 유지보수가 꼽힙니다. 여행객과 물류업체는 장시간 소요를 예상하고, 국내 구간이라도 여권을 반드시 지참해야 합니다.
비엔나 공항, CT 스캐너 도입 후 100ml 액체 규정 폐지
2026년 6월 26일부터 비엔나 국제공항은 모든 보안 검색대에 새로운 CT 스캐너를 도입해 최대 2리터까지 액체 반입을 허용하고 전자기기 분리 검사도 면제한다. 이번 업그레이드로 검색대 대기 시간이 절반으로 줄어들어 항공사 정시 운항과 여행객 편의가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 이로써 오스트리아는 2006년 이후 도입된 100ml 액체 제한 규정을 폐지한 유럽연합 회원국 중 선두주자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