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CB, 무더위에 벨기에 해안으로 몰려드는 인파에 대응해 ‘플랜 아플뤼앙스’ 가동
벨기에 전역에 황색 폭염 경보 발령: 여행사들 혼란 대비 태세 강화
유로스타, 7월 10일부터 14일까지 운영 제한으로 벨기에-영국 노선 수십 건 운행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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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뤼셀-미디, 네트워크 문제와 여름 성수기 겹치며 연쇄 지연 발생
7월 11일 실시간 서비스 알림에 따르면, 벨기에 철도망의 기술적 문제로 브뤼셀 미디/주이역에서 반복적인 지연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가장 바쁜 여름 주말 중 하나인 이번 주말에 촘촘한 비즈니스 일정에 차질이 예상되자, 유로스타와 SNCB는 지연된 승객들이 이후 열차를 이용할 수 있도록 티켓을 유효하게 처리하기로 했습니다.
SNCB, 7월 11~12일 폭염으로 해변행 열차 혼잡 경고
기온이 급상승함에 따라 SNCB는 7월 11일과 12일 주말에 북해 해안행 열차에 평소보다 훨씬 많은 승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운영사는 승강장 출입을 제한할 예정이며, 승객들에게 해변 도착 및 출발 피크 시간을 피할 것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교통팀은 공항과 통근 교통에 발생할 수 있는 연쇄 지연 상황에 대비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