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캐나다 글로벌 문제부는 7월 13일 포르투갈 여행 권고를 조용히 업데이트하며, 유럽 여행 정보 및 허가 시스템(ETIAS)이 2026년 4분기 도입을 앞두고 새로운 입국 요건 안내를 추가했습니다. 이번 공지에서는 포르투갈의 위험 수준을 ‘일반적인 안전 수칙 준수’로 유지하면서, 캐나다인들에게 여권 유효성을 확인하고 곧 시행될 7유로 전자 사전 심사를 준비할 것을 권고했습니다. ETIAS는 비자 면제 대상인 제3국 국민, 즉 캐나다인을 포함해 출발 최소 96시간 전에 온라인 허가를 받아야 합니다. 비즈니스 여행자 면제는 제한적이며, 다중 입국 허가는 최대 3년 또는 여권 만료 시까지 유효합니다. 허가를 받지 못하면 탑승 거부나 입국 거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이번 권고문은 리스본, 포르투, 해안 휴양지에서 소매치기와 렌터카 대상 차량 절도 증가를 언급하며 범죄 예방 수칙을 강화했습니다. 기업 보안팀은 특히 알가르브 지역에서 여름 인센티브 그룹을 위한 여행자 안내를 재점검해야 합니다. 이동성 측면에서 가장 중요한 조치는 시스템 준비입니다. 여행사들은 예약 과정에 ETIAS 상태 확인을 추가하고, 포르투갈이 90일/180일 쉥겐 체류 제한 내에 있음을 여행자에게 상기시켜야 합니다. ETIAS는 취업 허가를 제공하지 않으며, 장기 체류 캐나다인은 포르투갈 거주 허가증이나 디지털 노마드 비자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토론토-리스본, 몬트리올-포르투 항공편은 올가을 온라인 체크인 시 ETIAS 상태 확인을 시범 운영할 예정이며, 기업들은 공항에서의 불편을 피하기 위해 조기 승객 데이터 교환을 시도하는 것이 좋습니다.
출처: Travel.gc.c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