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독일 외무부는 2026년 7월 18일 체코 여행 및 안전 주의보를 갱신했다. 일상적인 기상 경고 외에도, 독일 경찰이 DE-CZ 육로 국경에서 계속 단속을 실시하고 있어 여행객들은 신분증과 차량 서류를 반드시 지참할 것을 권고했다. 또한, 2025년 12월부터 시행된 체코의 불꽃놀이 및 기타 폭죽 사용 제한 법률도 주목할 필요가 있다. 무단 사용 시 현장에서 높은 벌금이 부과되며, 이미 프라하에서 열린 기업 신년 행사에 참석한 독일 관광객들이 이 문제로 적발된 사례가 있다. 렌터카를 이용해 체코를 방문하는 비즈니스 여행객은 미납된 독일 교통 벌금에 대한 현장 검사가 있을 수 있음을 염두에 두어야 하며, 양국 간 집행 규정에 따라 경찰이 미납 벌금이 해결될 때까지 차량을 견인할 수 있다. 국경을 넘나드는 팀 빌딩 행사나 인센티브 여행을 주최하는 기업은 참가자들에게 임시 국경 검문소에서의 신분증 요구 사항과 불꽃놀이 제한 규정을 사전에 충분히 안내할 것을 권장하며, 특히 가을 회의 시즌을 앞두고 주의가 필요하다.
출처: Auswärtiges Am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