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독일 연방 외무부는 7월 19일에서 20일 사이에 우크라이나에 대한 전면 여행 경고를 갱신하며, 위험 수준에는 실질적인 변화가 없으나 국내 치안 상황에 관한 내용을 업데이트했습니다. 독일 대사관은 긴급 영사 서비스만 제공하며, 일반 비자 및 여권 업무는 중단된 상태입니다. 필수 업무로 방문하는 여행객은 180일 기준 90일을 초과하지 않는 무비자 체류 기간을 준수해야 합니다. 독일 기업들이 여전히 핵심 인프라 프로젝트를 유지하는 경우, 키예프의 계엄령 통행금지 시간과 간헐적인 공습 경보에 따른 공항 지상 이동 중단을 고려해 출입 계획을 세워야 합니다. 보험사들은 우크라이나에 주둔하는 인력에 대해 전쟁 위험 부담금으로 20% 추가 요금을 부과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한, 90일을 초과하는 체류는 독일 내 우크라이나 공관에서 출국 전 D-비자를 발급받아야 하며, 현재 인력 부족으로 평균 4주가 소요되고 있습니다. 인사 담당 부서는 장기 파견 계획 시 충분한 준비 기간을 확보하고, 승인 기간 동안 리비우나 크라쿠프를 백오피스 허브로 활용하는 방안을 고려해야 합니다. 아울러, 외무부는 육로 국경이 예고 없이 폐쇄될 수 있음을 경고하며, 여행객들에게 ELEFAND 위기 등록과 실시간 보안 알림을 받을 수 있는 UA-alert 앱 다운로드를 권고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