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국 외무연방개발부(FCDO)는 7월 22일 스페인 여행 안내를 갱신했으며, 해당 조언은 ‘2026년 7월 24일 현재 유효’하다고 확인했습니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알메리아 지역의 산불 경고가 해제되었으나, 프랑스를 경유하거나 지브롤터를 통해 스페인에 입국하는 경우에는 해당 지역의 최신 여행 지침도 반드시 확인할 것을 강조했습니다. 이 안내는 영국 국민을 대상으로 하지만, 다국적 기업의 대규모 영국인 인재 이동에도 중요한 지표가 됩니다. 실질적으로 FCDO는 비EU 여권 소지자는 쉥겐 체류 기간이 90일/180일 제한을 초과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하며, 스페인 경찰이 공항뿐 아니라 육로 국경에서도 다음 여행 증빙을 요구할 수 있음을 재차 알렸습니다. 9월부터 시작하는 졸업생 순환 배치 프로그램을 준비하는 모빌리티 매니저들은, 브렉시트 이후 HMPO가 발급하는 ‘여행 권리 증명서’가 스페인 항공사에서 더 이상 인정되지 않으므로 원본 여권이 필수임을 유념해야 합니다. 또한, 이중국적자는 입국 시 사용한 여권으로 반드시 출국해야 한다는 점도, 근무 중 여권 갱신 시 간혹 간과되는 부분임을 안내합니다. 마지막으로, FCDO는 여름 축제 기간 동안 카탈루냐와 바스크 지역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시위 관련 도로 통제 가능성을 경고하며, 현지 교통 운영 조직은 비상 우회 경로와 운전자 연락 체계를 최신 상태로 유지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